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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쉽게 풀어드립니다 — 외국인을 위한 매일의 생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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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09응급

응급실 갔을 때 외국인이 알아야 할 모든 것

한밤중에 갑자기 아프다. 119에 전화해야 하는데 한국어가 안 된다. 보험증도 없다. 돈은 얼마나 나올까? 당황하지 마세요. 미리 알아두면 괜찮아요.

4분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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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는 무료, 응급 환자는 보험 없이도 치료받을 권리가 있어요. 1345로 전화하면 20개 언어 통역도 가능.

119 전화하세요

119 전화하세요. 구급차는 무료예요

한국에서 응급 상황이면 119에 전화하세요.

구급차 비용이 걱정되시죠? 정부 119 구급차는 무료예요. 외국인도, 보험이 없어도, 신분증이 없어도 무료예요. 어디서든 핸드폰으로 119를 누르면 돼요. 지역번호 없이요.

"한국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하지?"

119에 전화하면 한국어가 안 되는 걸 감지하면 통역 서비스를 연결해 줘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바로 연결이 가능하고, 다른 언어는 한국관광공사(KNTO) 관광불편신고 핫라인 1330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지원)을 통해 연결해요. 통역 서비스 전체 안내는 EP.10을 참고하세요.

전화할 때 이 정보를 준비하세요:

  • 어디가 아픈지 (가슴, 배, 머리 등)
  • 현재 위치 (주소를 모르면 주변 건물이나 랜드마크)
  • 이름과 전화번호

한 가지 꼭 알아두세요. 병원 자체 구급차 (사설 구급차)는 유료예요. 거리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고, 의료진이 동승하면 추가 비용이 있어요. 119 구급차만 무료예요.

💡 ARC는 항상 가지고 다니세요

외국인등록증 (ARC)은 항상 지갑에 넣고 다니세요. 응급실에서 ARC만 있으면 보험 확인이 돼요.

응급 vs 비응급

진짜 응급이면 20%, 경증이면 90%

응급실에 가면 KTAS (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라는 기준으로 중증도를 분류해요. 이 분류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완전히 달라져요.

2024년 9월 13일부터 이 규정이 시행됐어요.

구분본인부담평균 비용
진짜 응급 (KTAS 1~3)약 20%5~30만원
경증 (KTAS 4~5)약 90%15~25만원
야간·주말 가산+30~50%
💡 경증이면 동네 의원이 훨씬 저렴해요

네이버 지도에서 '야간진료'를 검색하세요.

핵심은 이거예요. 진짜 아프고 위험하면 응급실에 가세요. 보험이 제대로 적용돼요. 하지만 감기나 가벼운 통증으로 응급실에 가면 90%를 내야 해요. 그런 경우는 근처 의원에 가는 게 훨씬 저렴해요.

보험증 없어도

ARC 없어도 치료받을 수 있어요

이게 정말 중요한 정보예요.

한국 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응급 환자는 보험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치료받아야 해요. 병원이 거부할 수 없어요. 외국인이든, 보험이 없든, 신분증이 없든 상관없어요.

"보험증이 없는데 어떡하지?"

⚠️ 경증은 다음 날 아침에

야간에 갑자기 아프면, 진짜 응급인지 먼저 판단하세요. 경증 (감기, 가벼운 통증)은 다음 날 아침에 의원에 가는 게 훨씬 저렴해요.

일단 치료를 받으세요. 순서는 이래요:

📝 영수증을 꼭 보관하세요

응급 치료 후 영수증과 진료 기록을 반드시 보관하세요. 나중에 NHIS 환급 신청에 필요해요.

응급실에 가면 일단 치료부터 해요

In the ER they treat you first.

외국인등록증 (ARC)이 있으면 보여 주세요.

ARC 번호로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ARC도 보험증도 없으면?

전액 청구돼요. 하지만 치료는 받을 수 있어요

나중에 신분증을 가져가면 NHIS 적용 금액으로 조정해 줘요

If you bring your ID later, they adjust it to the NHIS amount.

전액 냈다면 영수증과 진료 기록을 가지고 NHIS에 환급 신청할 수 있어요

If you paid full, you can claim a refund from NHIS with the receipt and medical record.

If you paid full, you can claim a refund from NHIS with the receipt and medical record.

If you paid full, you can claim a refund from NHIS with the receipt and medical record.

응급 상황에서 "보험이 없으니까 못 가" 하지 마세요. 법적으로 치료받을 권리가 있어요.

통역 서비스

통역 서비스: 말이 안 통해도 괜찮아요

응급 상황에서 한국어가 안 되면 정말 무서워요. 하지만 도움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어요.

119 전화 시:
119 상담원이 통역 서비스를 바로 연결해 줘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즉시 가능해요.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
20개 언어로 전화 통역이 가능해요.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전화기를 의사에게 건네면서 "Please talk to the interpreter"라고 하면 돼요.

1577-7129 Medical Korea 정보센터 (medicalkorea.or.kr):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의료 상담과 통역을 해 줘요.

대형 병원 국제진료센터:
삼성서울, 아산, 세브란스, 서울대 같은 대형 병원은 국제진료센터에 다국어 통역 직원이 있어요. 주간에는 직접 도움받을 수 있고, 야간에도 전화 통역을 연결해 줘요.

MeSic (서울시 동행 의료통역지원단):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의료 통역 서비스예요. 10개 언어, 43명의 통역사가 병원에 직접 동행해 줘요. 다만 3일 전에 QR 코드로 예약해야 해요. 응급 상황에서는 사용하기 어렵지만, 응급 치료 후 후속 진료 시에는 아주 유용해요.

👉 통역 서비스 전체 안내와 MeSic 예약은 EP.10에서 확인하세요.

긴급번호

이 번호들, 지금 저장하세요

응급 상황은 갑자기 와요. 미리 저장해 두면 당황하지 않아요.

Emergencies hit suddenly. Save info ahead so you stay calm.

Emergencies hit suddenly. Save info ahead so you stay calm.

응급 상황은 갑자기 와요. 미리 저장해 두면 당황하지 않아요.

번호서비스언어
119화재, 구급, 구조한국어 + 통역 연결
112경찰한국어 + 통역 연결
1345외국인종합안내센터20개 언어
1577-1000건강보험공단 (NHIS)15개 언어
1577-7129Medical Korea 정보센터영/중/일/러

핸드폰에 이 번호들을 지금 바로 저장하세요. 응급 상황에서 검색할 여유가 없어요.

1345는 특히 기억해 두세요. 의료뿐만 아니라 비자, 생활 정보, 법률 상담까지 20개 언어로 안내받을 수 있어요. 외국인의 만능 헬프라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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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9에 전화하세요

구급차는 무료예요. 영어가 감지되면 통역 서비스를 바로 연결해 줘요. 위치와 증상을 간단히 말하세요.

2

응급실 도착 → KTAS 분류

2024.09.13 시행

응급실에서 중증도를 평가해요. 진짜 응급(KTAS 1-3)이면 본인부담 20%, 경증(KTAS 4-5)이면 90%.

3

신분증 확인 (ARC)

외국인등록증(ARC)이 있으면 보여 주세요. ARC 번호로 보험 가입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4

치료 먼저, 서류는 나중에

보험증이 없어도 치료는 반드시 받을 수 있어요. 법적으로 병원이 거부할 수 없어요.

5

사후 정산 / NHIS 환급

전액 납부했다면 영수증과 진료기록을 가지고 NHIS에 환급 신청하세요. 보험 적용 금액으로 조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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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 무료

정부 119 구급차는 외국인도, 보험이 없어도, 신분증이 없어도 무료예요.

⚖️

치료받을 권리 보장

응급의료법에 따라 보험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치료받아야 해요. 병원이 거부할 수 없어요.

🗣️

다국어 통역 지원

119 통역 연결, 1345(20개 언어), 대형 병원 국제진료센터 등 여러 통역 경로가 있어요.

💰

사후 환급 가능

보험증 없이 전액 냈더라도 영수증을 보관하면 NHIS에서 환급받을 수 있어요.

👶

소아 본인부담 10%

어린이가 진짜 응급(KTAS 1-3)이면 본인부담이 성인(20%)보다 낮은 10%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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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구급차는 유료예요

병원 자체 구급차(사설)는 거리·의료진 동승 여부에 따라 비용이 달라요. 무료는 119 구급차만 해당.

🚨

경증이면 응급실 90% 부담

감기나 가벼운 통증으로 응급실에 가면 본인부담 90%. 동네 의원이나 야간진료 의원이 훨씬 저렴해요.

⚠️

영수증·진료기록 꼭 보관

응급 치료 후 영수증과 진료 기록을 반드시 보관하세요. NHIS 환급 신청에 필요해요.

ℹ️

MeSic 통역은 3일 전 예약

서울시 무료 동행 통역(MeSic)은 QR로 3일 전 예약 필요. 응급에는 어렵지만 후속 진료에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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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소방·구급·구조
무료 구급차 · 통역 연결 가능
112 경찰
통역 연결 가능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
20개 언어 · 의료·비자·법률 상담
1577-1000 건강보험공단 (NHIS)
15개 언어 · 보험 확인·환급
1577-7129 Medical Korea
영/중/일/러 · 의료 상담·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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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상담원은 외국어 통화가 감지되면 통역 서비스를 연결해 줘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바로 연결돼요. 통역이 연결될 때까지 위치와 증상을 간단한 영어로 반복하세요.

보험이 없으면 전액 자비예요. 간단한 응급 처치는 10만~30만 원, CT나 혈액 검사가 포함되면 50만~100만 원 이상. 하지만 치료는 반드시 받으세요.

네. 소아(어린이)가 진짜 응급(KTAS 1-3)이면 본인부담이 10%예요. 성인(20%)보다 낮아요.

NHIS에 가입돼 있는데 보험증 없이 전액 낸 경우, NHIS에 환급 신청할 수 있어요. 영수증과 진료 기록을 가지고 1577-1000으로 전화하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여기로 전화하세요

NHIS 외국어 상담 —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가능

📞 1577-1000
guide.e7RefundCap.refTitleHIRA - 본인부담률 및 부담액 · KHA - 응급실 경증환자 본인부담 시행규칙 개정 · 119.go.kr - Foreign services ·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

이 가이드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법적 조언이 아닙니다. 응급 상황에서는 119에 바로 전화하세요.